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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vs 프리랜서 절세 전략 차이 (연말정산, 종소세, 공제)

“이 글은 개인적인 공부 및 정보 공유용이며,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은 각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핀피커입니다.

2025년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13월의 월급, 연말정산을 위해 마지막으로 검토해야 하는 시기입니다. 직장인, 그리고 프리랜서라면 어떤 절세 전략을 세울 수 있을까요? 자세히 다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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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UnsplashSebastian Herrmann

소득의 정체부터 다르다

직장인과 달리, 프리랜서는 버는 방식 자체가 절세 수단이 됩니다.

구분직장인프리랜서
소득 유형근로소득사업소득(또는 기타소득)
세금 징수매달 원천징수연 1회 종합소득세
비용 인정거의 없음필요경비 인정 가능

직장인은 회사로부터 세금이 제외된 급여를 지급받고, 복리후생이 없다면 그 돈으로 교통비, 식비, 소모품비 등을 지출합니다. 급여, 필요경비 모두 과세 대상입니다.

하지만 프리랜서는 사업소득이기 때문에 매출에서 필요경비를 제외한 금액만 과세가 됩니다.

물론 일을 하며 사용했다고 하더라도 모두 비용 처리해서는 안되겠지만, 직장인과 프리랜서의 과세 기준점이 다른 것은 확실합니다.


직장인 절세 전략

직장인은 이미 회사가 대부분을 처리해주기 때문에 쓸 수 있는 공제 항목을 얼마나 챙길 수 있는가가 핵심입니다.

직장인 핵심 절세 수단

  • 연금저축 / IRP 세액공제
  • 신용카드, 체크카드, 현금 사용액 공제
  • 월세 세액공제
  • 의료비·교육비 공제
  • 부양가족 인적공제

직장인은 급여와 일반 소비 등에서 세금을 지출하기 때문에, 이미 낸 세금을 얼마나 돌려받을 수 있을 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전략1. 세액공제 자산을 소득 구간에 맞게 배치하기

연금저축과 IRP는 많은 직장인들이 절세수단으로 운용합니다. 이 두 계좌는 합쳐서 최대 900만 원까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대표적인 절세계좌에 속합니다.

소득이 높아질 수록 공제 효과도 높아지기 때문에, 소득이 낮을 때에는 최소를 유지하다가, 승진 혹은 이직 등 소득 점프 구간에서 한도를 적극 활용하는 것이 좋은 전략이 될 것입니다.

전략2. 카드 공제는 총액이 아니라 비율

소비를 할 때에는 신용카드, 체크카드 혹은 현금의 비중을 적절히 조정하며 사용한다면 연말정산에 도움이 됩니다. 기본적으로 연말정산에서 카드공제를 받기 위해서는 연간 총급여의 25%를 사용해야 합니다.

기본 공제 한도를 채운 뒤에는 공제율이 높은 체크카드 혹은 현금 위주의 소비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습니다.

  • 신용카드 공제율 : 15%
  • 체크카드, 현금 공제율 : 30% (현금공제는 현금영수증 발행건에 한함)

프리랜서 절세 전략

프리랜서는 반대로 과세 대상 소득 자체를 줄이는 구조가 중요합니다.

프리랜서 핵심 절세 수단

  • 필요경비 최대한 인정받기
  • 간편장부 / 복식부기 활용
  • 사업용 계좌·카드 분리
  • 부가세 환급 구조 이해
  • 연금저축·IRP 병행

프리랜서는 과세로 인정되는 부분을 적게 가져가면 좋습니다. 매출에서 필요경비를 제한 나머지가 과세되기 때문에 업무로 인해 생긴 경비를 꼼꼼히 챙기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략1. 매출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기

프리랜서는 보통 매출 상승에 집중합니다. 하지만 절세를 기준으로 생각한다면, 순이익을 기준으로 전략을 짜는 것이 중요합니다.

같은 매출이라도 비용 구조가 정리된 프리랜서와 아무 증빙이 없는 프리랜서, 두 경우의 세금 차이는 수백만 원까지 벌어질 수 있습니다.

전략2. 비용 처리의 핵심은 금액이 아니라 연결성

업무시간에 비용이 발생했다고 해서 모두 비용처리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절세를 목적으로 무분별한 비용처리를 하기 보다는 올바른 판단 기준을 세우고 세무리스크를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략적 비용 판단 기준

  1. 소득 창출과 직접 연결되는가?
  2. 반복성·지속성이 있는가?
  3. 제3자가 봐도 납득 가능한가?

N잡러의 절세 전략

경기가 안좋아지면서 N잡러가 흔해졌습니다. 직장인이면서 사업자를 보유하고 있거나, 프리랜서이지만 고정급여를 일부 받으면서 일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노동자들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이 혼합된 경우에는 절세를 위해 단일 전략보다는 혼합 절세 설계가 필요합니다.

소득을 하나로 보지 말고, 분리해서 설계하기

  • 근로소득 → 환급 전략
  • 사업소득 → 비용·구조 전략

모두 내가 번 돈이지만, 소득을 분리해서 절세 전략을 세우지 않는다면 절세가 아니라 과세를 하게 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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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UnsplashTowfiqu barbhuiya

돈은 버는 것도, 잘 쓰는 것도 중요하다

올바른 절세 전략 설계에 대한 직장인과 프리랜서의 태도와 전략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고물가시대를 살아가며 힘들게 번 돈이 쉽게 빠져나간다며 속상해하는 요즘입니다. 이 글의 절세 전략은 통장을 스쳐가는 돈이 나에게 돌아올 수 있도록 흔적을 남기는 것과 같습니다.

돈쓰는 방법을 전략적으로 구조화해서 다시 돌려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놓는다면, 직장인은 연말정산에서, 프리랜서 혹은 개인사업자는 부가세 환급으로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그럼, 모두 성투하시기 바랍니다.



이 블로그의 내용은 제 개인 공부 기록이며, 실제 투자·세무 결정 시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모든 손실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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