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들의 관심에서 벗어나있는 종목은 무엇일까?
“이 글은 개인적인 공부 및 정보 공유용이며,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은 각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핀피커입니다.
흔히들 주식은 낮을 때 사서 높아질 때 팔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거래량이 집중되고 있는 방산주, AI, 반도체 테마가 아닌, 유행에서 소외되었지만 국제 정세와 계절 이슈로 곧 자금이 몰릴 가능성이 높은 분야를 정리해봤습니다.
이번 글과 반대로, 유행하는 테마주에 대해 궁금하다면 다른 글에서 참고해주세요

테마 1. 농업 및 식량안보 테마 (계절+국제 정세)
농업과 식량안보 테마는 현재 AI와 반도체에 밀려 2025년 거래량이 저조한 편이라고 합니다. 코스피의 농업 섹터 PER는 6~8배 저평가되었다는 의견도 확인했습니다.
이 테마가 관심을 받을 것 같은 이유
- 계절 : 1~2월 설과 봄 농번기에 수요 증가. 쌀, 축산 가격 상승 전망
- 국제 정세 : 미-중 무역전쟁, 러-우크라이나 사태로 식량안보 우려 → 국내 농업 보호주의 강화
- 정부 정책 : 2026년 ABCDE 전략 중 농업·식량안보 강조, GMO 표시제 의무화 추진
대장주 및 주가 동향
- 농협경제지주 : 2025년 하반기 -15% 하락. PER 7.5배. 쌀과 축산 안정화 기대감 상승 중
- 경농 : 계절적 비료와 농약 수요. 최근 저점 형성 후 반등 조짐
- 동원F&B : 가공식품·수산. 수출 증가로 2026년 영업이익 성장 전망
투자 포인트 : 1월 설 수요 + 정책 호재로 저가 매수 후 2분기 수익화 가능성 있음
테마 2. 바이오·헬스케어 테마 (국제 정세+정책)
바이오와 헬스케어는 새해가 되면 주목받는 종목 중의 하나였으나, 이 테마 역시 AI와 방산에 밀려 PER 12~15배 저평가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 테마가 관심을 받을 것 같은 이유
- 국제 정세 : WHO 팬데믹 조약 논의, mRNA 백신과 항생제 수요 증가
- 정부 정책 : 2026년 ABCDE 전략 중 바이오 강조, R&D 예산 25% 확대
- 계절 : 겨울철 감기와 독감 시즌
대장주 및 주가 동향
- 삼성바이오로직스 : 글로벌 CDMO 1위. 2025년 -10% 조정 후 PER 25배. 2026년 영업이익 30% 성장 예상.
- 셀트리온 : 바이오시밀러 미국 승인 기대. 최근 저점 형성
- 에이비엘바이오 : 담도암 신약후보물질의 미 FDA 임상 3상 진행 중
투자 포인트 : 바이오 임상 뉴스 + 정책 호재로 1분기 랠리 가능성 높음.
테마 3. 에너지, 재생에너지 테마 (국제 정세+계절)
에너지와 재생에너지 테마는 유가 안정화로 인해 거래량이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PER가 약 5~7배 저평가되었다고 합니다.
이 테마가 관심을 받을 것 같은 이유
- 국제 정세 : 중동 긴장 + 러시아 제재로 LNG, 원전 수요 증가
- 계절 : 겨울철 전력 피크 수요 + 난방용 LNG 증가
- 정부 정책 : 2026년 ABCDE 중 에너지 강조. 원전 확대
대장주 및 주가 동향
- 한국가스공사 : LNG 수입 독점, 2025년 -8% 조정 후 PER 6배. 겨울 수요로 인한 주가 상승 기대
- 두산에너빌리티 : 원전과 가스터빈 사업. 최근 저점 형성 후 반등 조짐이 있다는 평가
- SK이노베이션 : 배터리+LNG, 글로벌 수주 소식 대기 중
투자 포인트 : 1월 겨울 피크 + 지정학 호재로 거래량 폭발 예상. 다만 미국-베네수엘라 갈등과 미국 석유기업의 향방에 따라 투자 방향이 달라질 수 있음
테마 4. 해운, 조선 테마 (국제 정세)
해운과 조선테마 역시 유가 안정화로 인해 수요가 둔화되었다고 합니다. PER도 약 4~6배 저평가라는 언급을 확인했습니다.
이 테마가 관심을 받을 것 같은 이유
- 국제 정세 : 중동 사태 + 홍해 봉쇄로 운임 재상승, 조선 수주 증가
- 정책 : 조선업 지원 강화, LNG선과 암모니아선 수주 기대
대장주 및 주가 동향
- HMM : 글로벌 컨테이너 1위. 2025년 -12% 하락 후 PER 5배. 홍해 리스크 재점화
- 현대중공업 : LNG선 수주 1위. 저가권 형성
- 삼성중공업 : 조선업 구조조정 수혜 기대
투자 포인트 : 중동 긴장 고조 시 급등형 테마. 다만 미국-베네수엘라 갈등과 미국 석유기업의 향방에 따라 투자 방향이 달라질 수 있음
테마 5. 내수 소비재·서비스 테마 (계절+정책)
내수 소비재와 서비스 테마도 PER가 약 8~10배 저평가된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 테마가 관심을 받을 것 같은 이유
- 계절 : 설 연휴 소비 증가 (백화점, 호텔, 레저)
- 정부정책 : 내수 활성화 예산 확대. 소비쿠폰 및 지역화폐 활성화
대장주 및 주가 동향
- 호텔신라 : 명품과 호텔사업. 설 시즌 기대 저점 형성
- 신세계 : 백화점과 면세사업. -15% 조정 후 반등 조짐
- 롯데쇼핑 : 유통 및 면세 수혜
투자 포인트 : 설 소비 + 정책 호재로 단기 랠리

투자 전략을 어떻게 설계하면 될까?
소외된 테마는 저평가 상태에서 촉매제를 만나면 급등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AI와 방산 과열로 자금이 빠진 지금이 바닥권 매수 타이밍일 수 있습니다.
단기매매자라면 계절 테마(농업·내수 소비재)를 저가 매수 후 수익권에서 매도하고, 중장기 매매가 맞는 분이라면 국제 정세 테마(에너지, 해운, 바이오)를 포트폴리오에 편입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테마주의 특성상 변동성이 높으니, 전체 포트폴리오의 20~30% 이내로 조절하면서 리스크 관리 역시 필요할 것입니다.
그럼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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