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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년간 세제혜택! RIA계좌, 서학개미 양도세 면제 방법

“이 글은 개인적인 공부 및 정보 공유용이며,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은 각 투자자에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핀피커입니다.

2026년 주식 양도세의 최대 이슈는 국내 주식 장기 보유로 해외 주식 양도세를 상쇄하는 RIA계좌입니다.​ 이 제도는 2026년 1분기부터 시행되며, 해외 주식을 매각한 자금을 원화로 환전하여 국내 주식으로 재투자하면 세금을 줄일 수 있게 됐습니다.

늦게 알게 되어 이제야 포스팅을 하는 게 참 아쉽네요. 공부한 내용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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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UnsplashJim Wilson

1. 2026년 양도세 변화의 핵심 : RIA계좌(국내재투자계좌)란?

2025년 말 정부가 발표한 국내재투자계좌(RIA : Reshoring Investment Account)는 해외 주식과 ETF를 팔아 생긴 양도차익에 대한 세금 부담을 줄여주는 임시 조치입니다.​

주요 내용

  • 대상 : 2025년 12월 23일까지 보유한 해외 주식·해외 상장 ETF(개인 투자자)
  • 방법 : 해외 자산을 RIA계좌로 이전 → 매도 → 원화 전환 → 국내 상장 주식(국내 ETF 제외) 장기 보유(최소 1년)
  • 세제 혜택
    • 1분기 재투자 + 1년 이상 보유 → 100% 양도세 면제 (최대 5천만 원 한도)
    • 2분기 재투자 → 80% 면제, 하반기 → 50% 면제
  • 목적 : 해외 주식 이익을 국내 주식 시장으로 돌려서 달러 수요 줄이고, 코스피 활성화

예시

  • 해외 주식 5천만 원을 7천만 원에 팔아 2천만 원 이익 → 일반 계좌면 22% 세금(약 440만 원)​
  • RIA로 국내 주식 재투자(1년 보유)하면 세금 0원

2. 기존 양도세 구조와 RIA의 차이점 (2026년 기준)

(1) 기존 구조 (RIA계좌 적용 전)

  • 국내 상장 주식 : 소액 개인 → 양도세 없음, 증권거래세만(코스피 0.20%, 코스닥 0.35%)
  • 해외 주식, ETF(일반 계좌) : 연간 250만 원 초과분 22% 과세
  • 대주주(국내 주식) : 지분율·평가액 기준 충족 시 20~25% 양도세(2025년 기준 완화안 철회)

(2) RIA 추가 후 (2026년 1분기~)

  • 해외 주식 이익을 RIA → 국내 주식 장기 보유하면 양도세 면제/감면
  • 제한 : 1인당 최대 5천만 원, 국내 상장 해외 ETF는 제외, 1년 이상 보유 필수
  • 추가 혜택 : 해외 주식 헤지 상품(선물환 등)에 대한 소득공제(최대 5백만 원)

[핵심] RIA는 해외 주식 이익을 국내 주식으로 옮겨 세금을 줄일 수 있는 임시 제도입니다. 1년 한정 혜택이니 2026년 1분기 안에 실행해야 합니다.​


3. RIA 활용 시 주의할 점과 절세 전략

(1) RIA 절세 활용법

  • 대상 자산 확인 : 2025년 12월 23일까지 보유한 해외 주식, 해외 ETF
  • RIA 계좌 개설 : 증권사에서 신청(1인당 1개 한정)
  • 전략적 매도 및 재투자 : 1분기 안에 해외 주식 매도 → 국내 주식(코스피·코스닥 현물주)으로 전환 → 1년 이상 보유
  • 최대 활용 : 5천만 원 한도까지 채워 100% 면제 받기

(2) 주의사항

  • 국내 상장 해외 ETF(예 : TIGER 미국S&P500)는 RIA 대상 제외
  • 1년 미만 보유 시 혜택 소멸 + 매매 자유지만, 면제 조건 미달 시 일반 과세
  • 1인당 1회 한정, 여러 계좌 합산 불가

(3) 추천전략

  • 해외 주식 이익 2천만 원 이상 있는 투자자는 1분기 안에 RIA로 전환 → 국내 우량주(삼성전자, SK하이닉스, 현대차 등) 장기 보유
  • 해외 ETF는 이미 국내 상장 버전으로 ISA에 넣어둔 상태라면, RIA 필요성 낮음

4. RIA 외 2026년 양도세 절세 포인트

RIA가 해외 주식 전용이라면, 국내와 해외 모두 커버하는 절세법은 여전히 절세계좌 활용입니다.​

  • 연금저축·IRP : 해외 ETF·채권 ETF 장기 보유, 세액공제 + 인출 시 저율과세
  • ISA : 국내 상장 해외 ETF(S&P500·나스닥100 등), 3년 이상 유지 시 비과세/저율과세
  • 일반 증권계좌 : 국내 주식 소액 매매(양도세 없음), 단기 테마주와 공모주 투자에 적합

위 증권계좌들의 활용 방법에 대해서는 다른 글에서 상세히 적어놓았으니 확인 바랍니다.

2026년 거래세 인상 대응

  • 코스피 거래세 0.20% → 단기 매매 줄이고 장기 보유 늘리기

5. 예시 : 해외 주식 이익 3천만 원 있을 때

  • RIA 활용 : 5천만 원 한도 내 해외 주식 매도 → 국내 우량주 1년 보유 → 양도세 0원
  • RIA 없이 일반 계좌 : 250만 원 공제 후 22% 세금(약 600만 원)​

절세 효과는 약 600만 원으로, 1년 보유만 참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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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UnsplashLaurin Steffens

해외 주식 비과세 혜택 끝?

해외 주식을 갖고 있으나 과세로 인해 매도가 부담스려웠던 분들에게 좋은 혜택일 RIA계좌에 대해 적어봤습니다.

저는 늦게 알게되어 세제 혜택 대상이 되지 못했지만, 운좋게 12월 23일 이전에 매각했다면 원화로 환전하여 국내 주식에 투자해서 1년 비과세 혜택을 받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국내 투자자들이 국장의 흐름에 대해 가진 불만이 미국 등 해외 투자로 이어지게 되었습니다. 정부도 국내 주식시장 활성화에 대한 고민이 깊어진 만큼 RIA계좌 신설과 세제 혜택을 부여하는 결과가 만들어졌는데, 앞으로도 국내 주식 투자를 유도하기 위한 정부의 새로운 지침이나 세제혜택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해봅니다.

이외의 절세계좌에 대해서는 다른 글에 정리해두었으니 확인해주세요.

그럼, 모두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이 블로그의 내용은 제 개인 공부 기록이며, 실제 투자·세무 결정 시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모든 손실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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